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유닛/고유 유닛 (문단 편집) === [[란츠크네흐트]](Landsknecht) === [[파일:external/s24.postimg.org/Landst.jpg]]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Landsknecht_%28Civ5%29.png]] > 란츠크네흐트는 16세기 독일의 파이크 용병이었다. 전설적인 위력을 자랑하던 스위스 파이크 용병을 모방한 란츠크네흐트는 후에 스위스 파이크 용병을 제치고 유럽 최강이라는 명성을 차지했다. 이들은 16세기에 일어난 주요 전투에 빠짐없이 등장하는데, 양편이 각각 란츠크네흐트 부대를 대동하는 경우도 흔했다. 이들의 주 무기는 최대 길이 6미터가량의 파이크였으며 일부는 이에 더해 양손검이나 미늘창을 휴대했는데 이것으로 적 파이크의 머리 부분을 잘라냈다. || [[파일:external/well-of-souls.com/landsknecht4.jpg]] || [[파일:external/well-of-souls.com/landsknecht5.jpg]] || 대체: 파이크병 행동력 2 / 생산력 45 (신앙 90) / 전투력 16 능력: 기병 대항 보너스(50%), 약탈 시 행동력 소모 없음, 도시 약탈 승급, 골드로만 구매 가능, 구매 후 바로 이동가능. 2013년 10월 16일 패치로 독일이 아닌 모든 세력이 쓸 수 있는 용병으로 바뀌었다. 파이크병과 동일한 능력치이지만 가격은 반 값인 것에 더불어 이제는 '''망치로 생산하지 못하고 무조건 돈으로 사야한다.''' 덕분에 독일 특유의 개떼 러시를 이제는 돈이 많은 베네치아 같은 문명이 더 자주 구사하게 되었고[* 용병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쪽이 고증일수도?] 정복위주의 플레이를 하면서 원거리 유닛 뽑기에도 망치부을 시간이 아까우면서도 고유 건물 및 특성으로 인해 골드도 잘벌리는 중국, 아라비아와도 궁합이 매우 좋다. 신과왕까지 독일 AI의 무시무시한 란츠크네흐트 개떼러시로 인한 기억[* 멋진 신세계 와서도 평화로운 AI는 아니지만 신과왕까지는 생산력 위주로 내정을 하는 독일 AI의 성향과 망치 반값 장창병이라는 란츠크네흐트의 특성이 맞물려 정말 어마어마하게 뽑아댔다.]으로 흔히 [[저그|어떤 외계 괴물들]]에 빗대어 [[저글링(스타크래프트 시리즈)|란글링]]이란 애칭으로 불린다.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도시 약탈 승급은 도시 점령시 추가 골드 획득이라는 유닛 설명과는 다르게 해상 유닛이 가지고 있는 약탈 승급[* 도시 공격시 준 피해 만큼 골드 획득, 해상 유닛은 3단을 올려야 100%가 되지만 란츠크네흐트는 기본이 100%다.]과 같은 효과이다. 약탈 시 행동력 소모 없음 승급도 있고 업그레이드를 해도 계승되는데 다음 티어가 이동력이 높은 창기병이라 약탈머신이 된다. 특히나 폴란드가 업그레이드하면 해당 시대 최강의 약탈 머신이 탄생하며[* 공작의 마굿간의 경험치 보너스를 못받긴 하지만 윙드 후사르 자체의 무시무시한 전투력, 기본 이동력 5에 란츠 특성까지 더해지는걸 생각하면 경험치까지 바라는건 욕심.] 줄루로 뽑아서 창기병으로 만들면 시파히의 상위 호환이 된다. 구매 후 바로 움직일 수 있다는 점도 장점. 앞선 약탈 관련 승급들 덕분에 공격에 쓰는 유닛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방어할 때 원하는 만큼 바로 줄 서줄 수 있는 고기방패인 점이 사기적이다. 란츠크네흐트를 거의 피해없이 정리할 수 있는 소총병이 나오기 전까지는 돈이 있는한 점령이 불가능한 수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